안녕하세요 남도미향의 블로거 임민규입니다. 오늘이 벌써 12월 30일. 이제 2009년도 이틀, 아니 하루 남았네요. 늘 그렇듯 올 한해도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는데 다 지나갔군요.ㅎㅎ
이제 새해가 되면 부모님은 물론이고 소중한 분들 모두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해야하는데.. 그때마다 마땅히 좋은 선물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이시죠? 아무리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빈손으로 갈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갈때마다 똑같은 과일도 지겹고, 바쁘게 살다보면 정성껏 선물고를 여유도 없는게 사실이예요. 그래서 남도미향이 특별히 준비한 오늘 포스팅!!
남도미향이 추천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선물! 바로 밥도둑 '고추장 굴비'입니다.
옛부터 부잣집의 술안주나 밑반찬에나 쓰였다고 알려져 있는 고추장굴비. 그 이유는 바로 제조방식이 매우 복잡했기 때문입니다. 싱싱한 참조기를 오랜기간(3~5개월) 건조하고 수작업을 통해 굴비의 살만 발라내어 맛좋은 고추장에 버무리고 숙성시켜야 완성되는 매우 까다로운 방식이죠. 때문에 자연히 가격이 높아지고, 쉽게 맛보기 힘든 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남도미향이 추천하는 고추장굴비는 굴비의 머리만 제거한 후 굴비의 뼈까지 똥째로 분쇄하는 방식으로 제조되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특허 제0296790호) 물론! 전통 고추장굴비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무려 5년여의 연구개발의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맛 좋기로 유명한 영광굴비를 사용하였고 먹고 난 뒤 개운한 맛을 느끼도록 자일리톨 성분까지 함유했으니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두의 입맛에 딱 맞을것 같습니다ㅎㅎ 참기름과 함께 슥삭슥삭 비벼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거든요~. '밥도둑'이 괜히 '밥도둑'이겠습니까? ^^;
옛부터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지고 귀한신 분께 드리던 고추장 굴비이기에 다가오는 설, 연말 연시 선물로써 안성맞춤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은 물론이고 각 도시에서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느라 시간이 없을때, 입맛이 없을때, 혼자 상 차려먹기 조금 귀찮을때, 고추장 굴비 하나면 밥 한공기는 뚝딱 해치울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아침메뉴로 이 고추장굴비를 애용하고 있구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남도미향의 고추장굴비. 2010년 설 선물로 부족함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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