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미향의 터전 전라남도가 도시의 소비자를 초청해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체험행사가 친환경농산물 판매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수확장에서 농산물을 손으로 재배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까?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시군과 생협연대에서 서울·경기·부산지역 소비자, 기업체, 단체 등의 소비자 가족 3천958명을 초청, 52회에 걸쳐 체험행사를 실시한 결과 3억3천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요즘 도시에서는 농산물 재배 체험 같은 것은 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전라남도도 친환경 농산물을 알릴 수 있어서 좋고, 도시 소비자들도 친환경 자연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고, 남도미향의 57개 친환경 농산물만을 생산하는 농사장을 제공하는 주인들도.. 재배도하면서 판매도 하니 좋고. 1석 3조의 일이랍니다.^^
이런 정보를 처음 보시는 분! 아직 끝난게 아니랍니다. 이달 말까지 보름여간 순천, 나주, 무안에서 부산과 경기 지역 등 대도시 375여명의 소비자 가족을 초청해 배 수확과 고구마 캐기, 갯벌 체험 등의 행사를 갖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달 스케쥴이 바쁘시다면, 전남도청에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계획은 언제가 되는지요!!
이렇게 1석 3조로 소비자, 농업인, 전라남도 모두가 좋은 소비자 초청행사는 전남도의 차별화된 친환경농업정책과 맑은 물, 오염되지 않은 땅,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남도미향의 터전인 전남도가.. 우리나라에서 깨끗하기로 소문난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곳이라구요^_^)
특히 한번 방문한 소비자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우리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고 친환경적인 볼거리인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보성녹차밭, 템플스테이, 한옥마을체험 등 웰빙체험 행사도 포함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체험 뿐만 아니라,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지요.
1박2일 행사의 경우 야간시간을 활용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안전식품에 대한 자유토론회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 명창 초청 국악공연 등 문화체험까지 연계해 전남의 멋과 맛과 풍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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