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미향의 터전 전라남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등록할 경우 150만원의 ‘지역개발채권’ 매입을 면제해주고 각종 세제지원을 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기아차의 하이브리드카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
이는 정부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130만원, 취득세 40만원, 등록세 100만원, 도시철도채권 200만원 감면 등 각종 세제지원에 나선 가운데 전남도가 추가로 지역개발채권 면제 혜택을 부여한 것으로 친환경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공기가 한층 더 맑아 질 것 같은 느낌^^
이를 위해 남도미향의 터전인 전남도는 연내 관련 조례를 개정한다고 합니다.
윤상복 전남도 예산담당관은 “조례 개정까지는 연말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정조례가 공포돼 효력이 발생할 때까지는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10월 1일 이후 구입한 도민에 한해 내년 1월 중순부터 농협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천연가스 또는 지식경제부령이 정하는 연료와 전기에너지(전기공급원으로부터 충전받은 전기에너지를 포함)를 조합해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전라남도의 '녹색의 땅' 슬로건에 맞추어 하이브리드 카 지원에 관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나온 전라남도! 남도미향의 음식물들이 더 좋은 공기, 환경에서 자라날 것 같아 기분 좋아지는 아침 소식이었습니다.
지난 2005년 전라남도가 농수축산 가공식품류 우수제품에 사용될 공동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네임을 '남도미향'으로 최종확정하고 이 브랜드를 사용할 중소기업 제품 28여개 품목을 선정했었습니다. 물론 4년 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기존의 28여개 품목 중에서 빠질 것은 빠지고, 추가될 우수 업체들이 꾸준히 증가하여 57여개 업체들이 남도미향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공동브랜드를 넘어, 대한민국 8도의 지역별 농수산물 공동브랜드의 선두주자인 남도미향의 설립계기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우수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면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로에 애로가 있다고 보고 도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한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식품류 우수제품에 사용해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전남공동브랜드개발을 시책으로 선정, 이를 적극 추진한 결과 남도미향(NamdoMihyang, 南道味香)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전라남도청 에서는 공동브랜드 네임선정을 위해 2005년 9월 인터넷으로 공모한 결과 네임과 용역사 제안 등 총 303개 네임을 가지고 장단점을 분석한 뒤 상표등록 가능여부 등 검색작업을 거쳐 이 가운데 6개안을 1차 선정했었습니다.
이를 대상으로 시.도민 재경 향우회 설문조사와 브랜드개발위원 심사를 실시해 남도미소와 남도미향, 우리지오 등 3개안으로 압축하고 지난 2005년 11월 광주롯데백화점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도미향, 남도미소가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혹시 설문조사에 참여하셨던 광주 주민 계신가요?^^
도는 이어 2005년 11월 전남공동브랜드개발 용역 3차보고회를 개최해 개발위원심사를 거쳐 남도미소와 남도미향 2개안을 네임후보안으로 추천하고 전남발전정책자문위원 등 총 1천660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62%인 769명이 남도미향을 추천했습니다.
따라서 도는 전문가와 소비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도미향을 최종 브랜드 네임으로 확정했답니다.!! 제가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이렇게 시작했다고 하니, 저 또한 과정을 알아가면서, 자료를 보면서 훈훈해졌다는..
당시 30개로 한정지어 선정하였던 공동브랜드 사용 농수산물 제품은 향토적 특성과 상품성을 갖춘 가공식품으로 시장, 군수추천을 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제품군별로 보면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류 2, 수산물가공·저장류 10, 곡물가공류 2, 발효주류 및 과실·채소가공류 8, 기타 식품류가 8개품목으로 모·자브랜드사용 5개 제품을 포함해 총 30개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공동브랜드 네임과 마크디자인이 결정됨에 따라 2006년 초에는 브랜드 탄생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대도시 이벤트행사'를 비롯한 TV 홍보, 전문매장 입점 등 대대적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남도미향의 시작을 알렸었구요.
전남도는 브랜드 사후관리, 통합관리를 위해 우선 브랜드관리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유관기관과 학계, 전문가 및 업체대표가 참여하는 전남공동브랜드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마케팅지원에 나섰고, 이런 종합적 경영활동이 남도미향의 매출액 신장, 해외진출에 큰 영향을 미쳤었습니다. 2006년 632억매출 ->2008년 1400억 매출, 2년간 매출액이 120% 성장하는 동력은 철저히 준비된 사업 & 전라남도의 전폭적인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 2009년 1월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종합기획실, 중소기업 제품 판매센터장을 25년간 역임하셨던 중소기업 제품판매 전문 CEO 김도출씨를(사장님^^) 영입함과 동시에 판매를 전담하는 유통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남도미향은 믿습니다. 공동브랜드 남도미향을 통한 마케팅 지원사업은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전라남도 우수 농수산물업체들에게 판매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여 농수산물 시장의 종합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그 영향이 결국 땀흘려 일하신 농부님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남도미향을 사랑해주시는, 남도미향의 브랜드를 달고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기대해달라는 말씀 드리면서, 오늘도 남도미향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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