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만들기,주먹밥도시락만들기, 멸치와 오징어로 주먹밥도시락을 만들어볼까요?(주먹밥만들기,주먹밥도시락만들기,주먹밥도시락,주먹밥틀)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푸근해져 이제 정말 봄이 왔구나, 싶습니다.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는 봄날처럼 나라 안팎으로 좋은 소식만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이런 저런 가슴아픈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무거워지는 요즘입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가족을 잃고 슬픔에 젖은 분들의 마음도 평화로워지길 빌어봅니다.
자~, 이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마음이 무거울수록 밥도 잘 먹어야 마음도 튼튼, 몸도 튼튼하겠지요? ^ ^ 오늘은 남도미향에서 판매되고 있는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 김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로찬 나드리세트로 주먹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먹밥의 장점이라면 만들기 간편하다는 것, 한 끼 해결하는 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만들어주면 매우 좋죠.
남도미향의 바로찬 멸치볶음과 오징어채 볶음이에요. 윤기가 자르르르~~ 흐르지요? 그럴수 밖에요. 고추장과 물엿, 마늘 기타 양념을 듬북 넣고 조린 맛이 영판 우리 엄나 손맛이거든요.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을 가위로 잘게 부수었어요. 그래야 주먹밥을 먹을 때 목에 걸리지 않고 부드럽거든요.
당근을 잘게 다져 참깨와 참기름을 넣고 맛소금으로 적당한 간을 맞추고 밥과 고루고루 버무렸어요. 가족의 입맛에 따라 다른 야채를 넣어 버무리면 더 좋겠네요. 가령, 파슬리라던지, 양파 잘게 다진 것도 좋구요, 아이들의 기호에 따라 김이나 햄도 좋겠지요. ^ ^
그 다음은 주먹밥틀에다가 버무린 밥을 반쯤 담아서 고루고루 꾹꾹 눌러 줍니다. 특히 가운데 부분은 약간 들어가게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소스를 넣어도 옆으로 비집고 나오지 않아 좋아요. ^ ^
멸치볶음 위에 버무린 밥을 주먹밥틀에 마져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꾹꾹 눌러주어야 밥알이 따로 놀지 않겠지요. 두껑을 닫고 힘껏 눌러주다보면 다부진 삼각형 모양이 된답니다.
틀에서 주먹밥을 꺼내보았습니다. 완성된 주먹밥 위에 참깨도 소소소~~, 뿌렸어요. 취향에 따라서 김가루를 뿌려도 됩니다. 밥알이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서로 얼굴을 부비고 있지요? 참, 우리 사람들도 싸우지 말고 이렇게 구수하게 뭉치는 밥알 같은 좋은 사이가 되면 얼마나 행복할까, 밥을 보면서 잠시 생각이 옆길로 새나가기도 했습니다요 ^
자~~, 이제 완성되었네요. 주먹밥 만들기 차~암 쉽죠잉~ 왼쪽 주먹밥의 속은 멸치볶음으로, 오른쪽은 오징어채조림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속을 볼 수 없어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다구요? 거 참, 어떻하죠? 이제 와서 속을 뒤집어 보이면 밥알이 따로국밥이 될 테구요, 그냥, 그냥, 우리 서로 믿도록 해요. 밥알처럼 서로 믿고 똘똘 뭉쳐 나라 안팎으로 일어나는 슬픈 일들을 힘 합쳐서 헤쳐 나가자구요. 내일 아침 우리 아이들의 아침 식단에는 영양가 높은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으로 만든 주먹밥을 올려 멋진 엄마, 사랑 받는 우리 엄마 되세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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